사진 및 영상 저장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서버관리 및 운용을 공부할겸 nas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나서 어떤 걸 살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입문용 + 사용의 편의성(아이패드 및 아이폰 어플로도 접속가능)을 따져보니 Synology의 DS220+가 괜찮다는 결론이 나와 구입을 하게 되었다.
언박싱
원래 그런지, 뭐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NAS용 HDD가격이 너무너무너무 비싸서 무얼살지 고민하다가 Seagate IronWolf 5400/256M로 6TB짜리로 구입하였다.
영롱한 DS220+와 HDD의 자태~
박스를 열어보니 부직포로 잘 포장되어있는 NAS가 똭!
같이 동봉되어 오는 선들은 전원케이블과 랜선 2개가 들어있었다.
DISK 1번 자리에서 HDD 홀더를 빼고 HDD를 조립했다. 나사가 필요없고 옆에 가드를 땐다음 HDD결합 후 다시 체결하는 방식!
RAM을 추가하면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여 추가 램을 구입하였다.
원래 스펙상 8GB까지만 인식된다고 하였으나, 추가 8GB를 달았더니 10GB(기본 2GB)까지 인식이 된다.
RAM은 국민시금치램인 노트북용 삼성 PC4-21300 2666 Mhz로 구입!
완성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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